관련종목▶
아울러 권 대표는 대략적인 메타버스 청사진을 밝히기도 했다.
권 대표는 "메타버스도 적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첫번재로 메타 아이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이후에 메타버스를 이용한 신규 IP(지식재산권) 개발, 메타버스와 게임의 연결, 아울러 영상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개된 신작 이외 현재 개발 중인 신작이 꽤 많은데,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에 공개하지 못했다"며 "내년 초에 전체적인 신작 발표 행사를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수습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