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낙동강하구에코센터, 26일부터 겨울철새 맞이 행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1.23 18:17

수정 2021.11.23 18:17

낙동강 하구를 찾은 겨울 철새 fnDB
낙동강 하구를 찾은 겨울 철새 fnDB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26~28일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및 을숙도 철새공원에서 '제12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천연기념물 179호인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를 살펴보고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움과 생태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열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부산 탐조대회, 깃털 볼펜 만들기, 지구를 위한 세계인의 약속 등 체험부스, 특별전 및 특별강좌, 생태체험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동카트, 나도 사진작가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 중 탐조의 즐거움과 탐조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부산 탐조대회는 오는 27일 을숙도철새공원에서 일반팀과 가족팀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팀별로 탐조를 진행한 후 탐조 사진을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조류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가장 많은 종을 관찰하고 기록한 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권병석 기자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fnSurvey

동해 가스전 탐사, 여러분의 생각은?

동해 포항 앞바다 수심 2km 심해에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전을 찾는 탐사 프로젝트였던 '대왕 고래' 프로젝트가 첫 시추만에 실패했습니다. 총 7개의 유망구조 (석유나 가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지층 구조) 중 6개의 유망구조가 남은 상황에 대한 후속 탐사를 이어가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왕 고래 프로젝트'와 동해 가스전의 추가 탐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투표기간 : 2025-02-11 ~ 2025-02-25 투표하러 가기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