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나라 사이트 통해 ‘보안공지’ 등 적극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 오픈소스 로깅 라이브러리 ‘로그4j(Log4j)’ 관련, 버전1과 버전2에서 추가로 취약점이 발견돼 신규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KISA는 Log4j 관련 정보를 신속히 파악, 보호나라 사이트를 통해 ‘보안공지’, ‘대응가이드’에 반영 및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KISA 측은 “이날 오후 4시 현재 Log4j 관련하여 KISA에 신고접수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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