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99인 릴레이 삭발식 …"자영업자 파산 선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1.25 16:33

수정 2022.01.25 16:33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 회원들이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 회원들이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에서 삭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해 소급 전액 보상, 직접적인 영업제한 피해 업종 외 매출피해가 일어난 전 자영업자들의 피해 전액 보상을 촉구했다.
이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피해 소급 전액 보상, 직접적인 영업제한 피해 업종 외 매출피해가 일어난 전 자영업자들의 피해 전액 보상을 촉구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자영업자의 일방적인 피해를 되돌릴 수 있는 신속한 영업재개와 관련한 일정 및 입장 공개 등을 촉구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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