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KBS2 ‘주접이풍년’에서 임영웅편이 27일 방송되자 시청률이 한 주전 송가인편 보다 상승했다. 28일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최고 1분 시청률이 송가인편에서는 5.8%을 기록했는데 이날 임영웅편에서는 6.6%을 기록했다.
TNMS 시청자 데이터 분석을 보면 전체 성연령대에서 송가인편 대비 임영웅편에서 여자 60대이상 시청률아 가장 큰 폭으로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주전 송가인편에서는 여자60대이상 시청률이 5.6%였고 임영웅 편에서는 7.3%이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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