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하고 반성하고 쇄신할 때 국민이 진정성 받아줘"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가 단합하고 반성하고 쇄신할 때 국민은 진정성을 받아주실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정하고 따라오라는 식의 정치문화는 바꿔야 한다"며 "당의 중요한 의사결정과 정책 선택의 과정에서 국민의 대표 심부름꾼인 의원들의 의사가 꼭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정치개혁, 코로나19 손실보상을 비롯한 민생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을 단합된 당의 힘으로 주도하겠다"며 "(손실보당도) 가능한 재원 마련 방안을 총동원해 신속한 손실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상임고문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탄압과 정치보복은 결단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바라보며 뚝심 있게 옳은 길을 걸어왔다"며 "포용적 복지국가, 한반도 평화, 권력기관 개혁 등의 성과를 지켜내야 한다"고 했다.
cerju@fnnews.com 심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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