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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패배했으면 조용히 물러나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4.20 10:41

수정 2022.04.20 14:14

"검수완박은 자신들의 비리, 부패 은폐 의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예비후보가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동 TBC대구방송에서 열린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토론회'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2.04.19. lmy@newsis.com /사진=뉴시스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예비후보가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두산동 TBC대구방송에서 열린 '제8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토론회'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2022.04.19. lmy@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입법 강행에 대해 "패배했으면 깨끗하게 조용히 물러남이 옳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정권 말에 밀어붙이는 것은 자신들의 비리, 부패를 은폐하려는 의도도 숨어 있는 입법권의 남용"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수완박 입법은 위헌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cerju@fnnews.com 심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