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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 협력 통해 한층 더 고도화된 폴더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상무는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폼팩터(기기형태)에 특화된 경험을 최적화해 대세화에 이은 고성장을 이어가겠다"며 "디바이스경험(DX) 부문과 통합이 이뤄진 만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사 차원의 연결 경험을 고도화해 고객 일상에 삼성 제품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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