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총파업을 하루앞둔 6일 의왕ICD(종합물류터미널)에 총파업 현수막을 부착한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총파업을 하루앞둔 6일 의왕ICD(종합물류터미널)에 화물들이 쌓여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총파업을 하루앞둔 6일 의왕ICD(종합물류터미널)에 총파업 현수막이 붙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총파업을 하루앞둔 6일 의왕ICD(종합물류터미널)에 총파업 현수막이 붙어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 기름값 급등에 따른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오는 7일부터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정부와의 협상에 좀처럼 진전이 없는 가운데, 집단운송거부 사태가 예고되면서 '물류대란' 현실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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