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6.07 17:46

수정 2022.06.07 17:46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1터미널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1터미널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1터미널 앞에서 한 노조원이 피켓을 들고 있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1터미널 앞에서 한 노조원이 피켓을 들고 있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1터미널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경기 의왕시 의왕ICD제1터미널 앞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7일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제 전차종·전품목 확대, 운송료 인상 및 생존권 보장, 지입제 폐지 및 화물운송산업 구조 개혁, 노동기본권 확대 및 화물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요구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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