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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강원도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오는 17일까지 열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6.09 08:00

수정 2022.06.09 08:00

올림픽 지원 조례등 40여건의 조레안 심사, 심의 의결 예정.
폐광지역개발지원특별위원회.영월∼삼척고속도로추진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제10대 강원도의회(의장 곽도영) 마지막 임시회가 8일 개회됐다.

8일 강원도의회는 제10대 강원도의회(의장 곽도영) 마지막 임시회가 8일 개회했다. 제 10대 강원도의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며, 올림픽 지원 조례등 40여건의 조례안 심사가 심의 의결과 폐광지역개발지원특별위원회와 영월∼삼척고속도로추진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후, 17일 마지막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임기가 종료된다. 사진=강원도의회 제공
8일 강원도의회는 제10대 강원도의회(의장 곽도영) 마지막 임시회가 8일 개회했다. 제 10대 강원도의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며, 올림픽 지원 조례등 40여건의 조례안 심사가 심의 의결과 폐광지역개발지원특별위원회와 영월∼삼척고속도로추진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후, 17일 마지막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임기가 종료된다. 사진=강원도의회 제공

8일 강원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자치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올림픽 지원 조례등 40여건의 조례안 심사가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폐광지역개발지원특별위원회와 영월∼삼척고속도로추진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이 있다.


한편 제 10대 강원도의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며, 17일 마지막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임기가 종료된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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