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이 시작된 13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를 찾은 소상공인들이 손실보전금을 신청하고 있다. 소상공인 사업체 23만 곳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확인지급은 대표가 본인 인증이 불가능해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예외적으로 사전 예약 후 지역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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