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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누적확진자 52만1176명...전주 대비 137명 감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6.15 08:19

수정 2022.06.15 08:19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15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49명이 발생,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총 52만117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5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49명이 발생,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총 52만117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5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49명이 발생, 도내 누적확진자수는 총 52만117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5일 강원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0시 현재 도내 확진자는 원주 62명, 춘천 57명, 강릉 49명, 인제 57명, 화천 49명, 홍천 34명, 속초 29명, 양구 25명, 고성 22명, 철원 21명, 동해 14명, 횡성 9명, 양양 7명, 영월 5명, 삼척 3명, 태백 2명, 정선 2명, 평창 2명 등으로 순으로 발생했다.


현재 도내 누적확진자는 원주 12만6507명, 춘천 10만6793명, 강릉 6만8308명, 동해 2만9543명, 속초 2만8250명, 홍천 2만1139명, 삼척 1만8185명, 철원 1만7829명, 태백 1만4712명, 인제 1만12530명, 횡성 1만1705명, 화천 1만3403명 등이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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