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도매마트 식자재왕이 자영업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해 대용량 자체 브랜드 상품을 마포점을 시작으로 매월 한 매장 씩 전 매장에서 차례대로 최저가에 판매한다. 21일 서울 마포구 식자재왕 마포점에서 직원과 홍보도우미들이 상생 프로젝트 '윈 투게더'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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