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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부담 줄어드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7.21 16:43

수정 2022.07.21 16:43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 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 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마이크 테스트 하는 것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손경식 세제발전심의위원장이 마이크 테스트 하는 것을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55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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