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1789명으로 집계된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1789명으로 집계된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1789명으로 집계된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1789명으로 집계된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 1789명으로 집계된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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