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세청은 올해 3월 경북, 강원지역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8월에는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마련해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노정석 부산국세청장은“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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