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나기호 의원은 “미래형 첨단산업단지, 영상테마파크 유치 등 입지조성시 정주여건, 용도지역 등 군유지를 활용하는 등 도시개발계획의 큰 그림을 그려 입주하려고 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행정과장 등에 대한 군정질문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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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06 13:33
수정 2022.09.0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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