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 군수는 7만 홍천군민들이 가장 애용하는 홍천전통시장을 방문, 1일 장보기를 통해 시장 소상인들의 코로나 19 이후 어려운 경제이야기 등도 현장에서 들으며, “모처럼 다가온 추석명절이 전통시장 상인분들에게도 경제적으로 힘이 되는 모두에게 따듯한 명절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천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홍천군의회 의원, 군청 및 사업소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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