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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더 많이 공유하고 투자할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21 01:59

수정 2022.09.21 01:59

제77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

【뉴욕(미국)=김학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가진 '자유와 연대 : 전환기 해법'이란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더 많이 공유하고 지원과 교육 투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지금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추진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로 민주주의와 행정 서비스, 그리고 복지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원대한 시도"라고 강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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