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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고대경제인회‧고대의료원과 홀몸어르신 건강검진

이설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23 15:22

수정 2022.09.23 15:22

홀몸어르신 70명 무료 건강검진
사랑의 점심 식사 나눔 행사도
서울 동대문구가 고려대학교 경제인회 및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가 고려대학교 경제인회 및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고려대학교 경제인회 및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사랑의 점심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까지 제약을 받아 건강관리를 받기 힘들었다.

고려대경제인회 및 고려대의료원은 고려대 동문인 이필형 구청장과 최홍연 부구청장과의 인연으로 동대문구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려대의료원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혈압, 혈당, 당뇨검사 및 초음파, CT 검사, 치매·우울증 검사를 했다.
이밖에도 트로트 가수의 문화공연도 진행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제안해 주신 고려대경제인회 및 고려대의료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동대문구는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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