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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與 윤리위, 수해 피해 '막말' 김성원에 당원권 6개월 정지

김나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09.29 01:16

수정 2022.09.29 01:16

'수해 현장 실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수해 현장 실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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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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