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부동산시장 양극화 속 똘똘한 한 채로 주목

동대구역, 동구청역, 엑스코선 개발등 향후 가치상승 기대감 높아 
현관중문, 엔지니어드스톤 상판, 하이브리드 쿡탑 등 9가지 기본제공

고금리와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부동산 시장 또한 혼조세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된 집 한 채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단지는 입지조건이 탁월하고 대단지 등 상품성이 높은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분양이 적으며 빠르게 소진될 것 같은 분양 단지를 구매해야 향후 리스크가 낮을 것으로 예상하며 계약률이 높은 단지를 주목해야된다”고 말했다.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대구광역시 동구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총 1,458세대로 진행되는 대단지이며, 평면은 전용면적 39㎡, 59㎡, 75㎡ 84㎡A, 84㎡B, 111㎡로 구성된다. 주차공간 지하화로 지상에 힐링을 담은 조경특화를 비롯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단지배치가 돋보인다.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한 실용적인 혁신평면과 휘트니스, 필라테스, 골프, 맘&키즈카페 등 대단지만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해 완성도 높은 상품성으로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되며 계약율 또한 8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도심 속 신흥주거지 형성으로 관심받고 있고 신암재정비촉진지구에서도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공원을 품은 입지로 단지 바로 옆 신암공원을 비롯해 신암1가로공원(기부채납부지)을 걸어서 쾌적하게 누릴 수 있으며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과 동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KTX/SRT 동대구역,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동대구로와 아양로도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파티마병원, 동구청, 평화시장, 신성초, 경북대학교와 동부도서관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동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분양관계자는 “최근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소비자의 문의가 많아졌으며 탁월한 입지조건과 상품성과 더불어 중문, 하이브리드 쿡탑 등 9가지 기본제공품목을 제공하고 고금리 시대에 중도금 대출이자를 2%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더욱 메리트가 있는 사업지”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에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