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시장은 ‘현장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를 통해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각종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불철주야 약속을 이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보상 협의 중 발생된 민원인과 가진 현장소통은 예상을 벗어난 민원인과 사업시행자 간 거리를 좁혀나갈 수 있는 긍정적 신호를 줬다. 이런 현장에서 소통하는 김동근 시장 행보로 인해 의정부시민 민원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다.
김동근 시장은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의정부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돼야 한다”며 “다양한 문화공간과 콘텐츠를 의정부시민 누구나가 향유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하루빨리 시민 품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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