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구리=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28일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 용인’ 개회식에 참여하는 구리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했다.
10월28일부터 나흘간 용인시에서 열릴 이번 대회에는 20개 종목 479명 선수가 참가한다. 구리시 선수단 34명은 경기도 31개 시군 대표선수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도민 큰 축제인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시 선수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해 기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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