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25일 오전 9시 56분께 부산 사상구 감천동 한 금속가공 공장 내 절삭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는 화상을 입었으며 절삭 기계 2대가 불이 탔다.
이날 화재는 절삭기계 작동 중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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