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세호. 2022.11.28. (사진= SBS '런닝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2/11/28/202211280910285611_l.jpg)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방송인 조세호의 이상형은 키가 큰 여성이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게스트로 나온 조세호는 "솔직하게 미인을 좋아한다. 제가 키가 작으니까, 저보다 조금 키가 큰 분들이 좋다. 제가 올려다봐도 괜찮다"고 전했다.
조세호의 키는 172㎝로 알려졌는데 그보다 더 작다는 추정도 있다.
이를 가만히 듣던 지석진은 전소민을 가리키며 "엄청 밝고 키 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전소민은 "나 키가 작고 되게 우울하다. 오빠 이상형 아니다"고 손을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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