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퍼런스는 ‘특화로봇으로 인천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정부 로봇산업 육성정책 및 로봇기술 동향, 인천의 특별한 로봇에 대한 주제 강연, 인천 로봇산업의 미래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로봇플러스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오프라인 행사 참여는 인터넷으로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인천의 로봇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대응과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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