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당근마켓 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한 황 신임 대표는 비즈프로필, 로컬 커머스, 당근알바, 중고차, 부동산 등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당근마켓의 대표적 수익모델인 광고 사업 부문도 이끌어 왔다.
아울러 김용현 대표는 해외사업 전초기지인 캐나다 현지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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