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 화물연대 총파업·민주노총 탄압에 맞선 해법 찾기' 기자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2.08 16:05

수정 2022.12.08 16:05

"화물연대 파업 정부가 정치적으로 이용"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민주노총-건설산업연맹-공공운수노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민주노총-건설산업연맹-공공운수노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 두번째)이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장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화물연대 총파업,민주노총 탄압에 맞선 해법 찾기' 민주노총,건설산업연맹,공공운수노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 두번째)이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장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화물연대 총파업,민주노총 탄압에 맞선 해법 찾기' 민주노총,건설산업연맹,공공운수노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장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화물연대 총파업,민주노총 탄압에 맞선 해법 찾기' 민주노총,건설산업연맹,공공운수노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양 위원장은 화물연대 총파업과 관련해 "민주노총이 정치 파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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