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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미래를 미리 보다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3.30 14:55

수정 2023.03.30 14:55

2023 서울 모빌리티 쇼
현대자동차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소나타 디 엣지를 선보이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현대자동차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소나타 디 엣지를 선보이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소나타 디 엣지를 소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사진=서동일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소나타 디 엣지를 소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KG모빌리티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콘셉트 모델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KG모빌리티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콘셉트 모델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KG모빌리티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토레스 TX를 소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KG모빌리티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토레스 TX를 소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KG모빌리티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토레스 EVX를 소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KG모빌리티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토레스 EVX를 소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오른쪽)과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센터 부사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EV9을 공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오른쪽)과 카림 하비브 기아 디자인센터 부사장(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EV9을 공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한 관람객이 기아 EV9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한 관람객이 기아 EV9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기아차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EV9을 공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기아차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EV9을 공개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취재진들이 기아차의 EV9을 보기위에 모여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취재진들이 기아차의 EV9을 보기위에 모여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곽재선 KG그룹 회장(오른쪽), 정용원 KG모빌리티 사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토레스 TX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곽재선 KG그룹 회장(오른쪽), 정용원 KG모빌리티 사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가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토레스 TX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 소나타 디 엣지를 경험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자동차 소나타 디 엣지를 경험하고 있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2023 서울모빌리티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선진항공교통(AAM) 등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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