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오는 13일부터 '더 리미티드' 2차 상품 60개를 판매한다.
'더 리미티드'는 이마트가 매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선정해 초저가 수준으로 기획해 판매하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다. 대표상품으로 훈제목심, 한우불고기, 참치캔, 리챔, 국산 갈치살, 요거트 등 식품을 비롯해 샴푸/린스, 치약, 청소포 등 생활용품이 있으며 이번에 최초로 삼성 비스포크제트 등 가전제품까지 출시했다.
12일 수요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더 리미티드' 2차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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