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진시까지, 1회당 1만원 지역화폐 및 문화상품권 지급

【파이낸셜뉴스 화성=장충식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헌혈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1인당 1만원의 헌혈장려금을 지급한다.
14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헌혈자를 예우하고 헌혈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혈장려금'을 도입했다.
이를 위해서 시는 예산 8000만원을 편성하고, 예산소진시까지 헌혈장려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화성시 관내 헌혈의집(동탄센터)이나 헌혈버스에서 헌혈을 한화성시민들로, '화성시 헌혈장려 조례'에 따른 헌혈 1회당 1만원의 지역화폐 정책발행금 충전 또는 문화상품권 지급한다.
심정식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시민 개개인의 헌혈 기부 활동은 탄탄한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이라며 "희망 화성을 만들기 위한 화성시민 모두의 자발적인 헌혈기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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