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가 치솟았던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27일 급락한 가운데, ‘이차전지 대장주’로 불리는 에코프로의 주가가 100만원 밑으로 하락했다.
에코프로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날대비 19.29% 하락한 99만1000원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선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연합뉴스에 “이차전지주 중심의 매도세가 강해지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anghoon3197@fnnews.com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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