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이용은 산림이 흡수한 탄소 저장할 수 있는 방안" 강조
남 청장은 인사말에서 "목재를 수확해 이용하는 것은 산림이 흡수한 탄소를 그대로 저장할 수 있는 방안으로,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이라며 "목조건축 활성화 법률 제정과 관련 규제 개선, 민간시장까지의 확산 등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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