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광동제약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전국푸드뱅크)와 함께 재난현장·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푸드팩'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헬스케어 푸드팩은 긴급재난 발생 시 물품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결식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광동제약이 정기 기부하는 식음료·건강기능식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필요시 전국 각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