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환율

원·달러 환율 5.7원 내린 1288원 개장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1.29 09:11

수정 2023.11.29 09:11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6.10포인트(1.05%) 오른 2521.76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10원 내린 1293.70원에 마감했다. 2023.11.28/뉴스1 /사진=뉴스1화상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6.10포인트(1.05%) 오른 2521.76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10원 내린 1293.70원에 마감했다.
2023.11.28/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5.7원 내린 1288원에 개장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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