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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천명의 정원 비수도권 의대와 소규모 의대, 지역 의대에 집중 배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20 14:11

수정 2024.03.20 14:11

[속보]"2천명의 정원 비수도권 의대와 소규모 의대, 지역 의대에 집중 배정"

[파이낸셜뉴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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