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 오브 파라다이스' 공식 론칭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호텔 고유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라이프스타일 굿즈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를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한다. 5일 온라인몰 판매를 시작으로 5월부터는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파라다이스를 상징하는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는 과일향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스파이시 우디 향이 특징이다. 만다린, 버베나, 민트가 내는 첫 향과 은은한 잔향으로 산뜻한 기분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올리브영에서 선보이는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 제품은 디퓨저와 송풍구에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방향제다. 올리브영 '앱(APP)뿐 페스티벌', 호텔 홈 프래그런스 콘셉트 기획전을 통해 최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센트 오브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 내 ‘E숍’과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곳곳에서 파라다이스 호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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