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0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함양군 함양읍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남 청장은 "우기 때 배수로 정비 및 관리와 작업장 안전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 청장은 이어 경남 진주시 진성면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산림청 제공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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