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올해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일 미 CNN 방송 주관으로 첫 대선 토론을 시작했다. 두 후보는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청중 없이 토론에 나섰으며 이번 토론은 역대 대선 토론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열린 토론이다.
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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