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3일 오전 9시 43분께 부산 수영구 수영강 하류에서 A씨(70대)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인양했으나,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해경은 주변 폐쇄 회로(CC)TV로 A씨의 동선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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