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15년 전몰군경미망인회를 통해 학생들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강서구장학회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해까지 7년간 총 800여명의 소외계층 학생에게 3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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