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귀여워.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갓 태어난 박수홍 딸 전복이(태명)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쌍꺼풀과 오똑한 코, 앵두 같은 입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지난 3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10일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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