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비상 의원총회 및 최고위회의를 소집했다.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실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즉시 비상의원총회를 소집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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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03 23:33
수정 2024.12.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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