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전국
울산 택시 기본요금 4000원→4500원 인상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12.19 18:20
수정 2024.12.19 18:20
확대
축소
출력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내년 4500원으로 오른다. 19일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4000원인 택시 기본요금(2㎞)이 내년 상반기 중 4500원으로 500원(7.5%) 오른다.
다만 거리요금과 시간요금은 125m당 100원, 30초당 100원 등 현행 체계를 유지한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요금이 20% 가산되는 심야 할증도 그대로 유지된다.
정확한 인상 시기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지만 내년 1월 중으로 예상된다.
울산 택시요금은 지난해 1월 기본요금이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21%) 올랐으며, 이번 인상은 2년 만이다.
ulsan@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