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첫 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했다.
이 자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와 자치구청장이 함께 참석해 시정 수행의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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