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방패 꺼내든 경찰, 공수처 곧 도착

서지윤 기자,

최승한 기자,

김동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1.03 06:57

수정 2025.01.03 07:14


한남동
한남동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시작된 3일 오전 6시50분 현재 경찰들이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경찰 기동대는 차량에서 방패를 가지고 나온 뒤 대형을 형성하고 있다.


체포저지 시위대는 "불법체포 원천무효"를 외치고 있다.

jyseo@fnnews.com 서지윤 최승한 김동규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