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데미 무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노출이 있는 초밀착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데미 무어는 현재 만 62세로 1962년 11월 11일생이다.
호러와 코미디가 결합된 장르의 영화 '더 서브스턴스'에서 무어는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나이 든 배우 역을 맡았다. 과감한 누드 연기를 포함해 열연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무어는 1990년대 영화 '사랑과 영혼'(1990), '어 퓨 굿 맨'(1992), '은밀한 유혹'(1993), '지.아이.제인'(1997)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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