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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취업률' 폴리텍대학, 8866명 졸업.. 김문수 장관 참석해 격려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05 11:02

수정 2025.02.05 13:35

'높은 취업률' 폴리텍대학, 8866명 졸업.. 김문수 장관 참석해 격려

[파이낸셜뉴스] 폴리텍대학은 전국 39개 캠퍼스에서 8866명의 학생이 졸업했다고 5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직업교육이 필요한 국민 누구에게나 전 생애에 걸쳐 맞춤형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있어, 다양한 사연을 가진 학생들이 전문 분야를 배우고 일자리를 찾아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

폴리텍대학의 취업률은 79.8%이며, 1차 유지취업률(취업자가 3개월 후에도 취업 상태를 유지한 비율)은 92.3%에 달한다.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정수캠퍼스 학위수여식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이 폴리텍대학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장관은 “지금 우리나라는 산업구조의 대전환 시기에 놓여있으며 끊임없이 지식과 기술을 갈고 닦는다면 변화의 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며 졸업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믿음직한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당부했다.

이어 김 장관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학업과 기술 습득에 매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 2명에게 직접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철수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이며, 지난 시간 배운 기술을 마음껏 발휘하여 미래를 변화시킬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금처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응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